홈플러스 전경 (사진=홈플러스) ◇ 12개 금융기관 중 한 곳만 연장 안 해도 ‘EOD’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4개점 점포(영등포점, 금천점, 동수원점, 부산 센텀시티점) 관련 대출 5800억원의 만기가 다음달 5일 돌아온다.
대주단은 홈플러스 4개 점포 관련 5800억원 대출의 만기 연장 문제를 협의 중이다.
◇ “임대료 납부의지 있으면 대주단도 만기 연장” 법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전 임대료’는 회생채권, ‘이후 임대료’는 공익채권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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