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표 음악 축제인 '워터밤 서울 2025'에서 사용된 물총이다.
그간 일각에선 워터밤 등의 축제가 물·자원 낭비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는데, 올해 행사에서도 버려진 플라스틱 물총들이 누리꾼의 눈길을 끈 것이다.
트루는 버려진 장난감을 고쳐 재사용하거나 기부하고 환경 교육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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