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연맹, 여자 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김태희 등에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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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 여자 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김태희 등에 포상금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월에 한국 신기록을 세운 여자 해머던지기 김태희(익산시청), 남자 1500m 이재웅, 남자 세단뛰기 김장우(이상 국군체육부대)와 지도자에게 포상금이 주어졌다.

육상연맹에 따르면 2025년 포상금 누적액은 6억3000만원이다.

남자 대학부 100m 결선에선 김정윤(한국체대)이 10초35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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