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오렌지캬라멜 이름부터 마음에 안들어, 불만 많았다” (살롱드립2)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나나 “오렌지캬라멜 이름부터 마음에 안들어, 불만 많았다” (살롱드립2)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유닛으로 활동했던 오렌지캬라멜에 대해 마음에 안들었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장도연은 “신인 때는 회사의 뜻을 따라갈 수밖에 없지 않았냐”고 물었고, 나나는 “그래서 오렌지캬라멜도 했다”고 언급했다.

나나는 “오렌지캬라멜은 제 취향이 아니었다.애프터스쿨이 저의 취향이었다.저의 성격과도 전혀 안 맞고 이름부터 마음에 안들었다.오렌지와 캬라멜이 어떤 조합인지 이해가 안 갔고 불만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