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유닛으로 활동했던 오렌지캬라멜에 대해 마음에 안들었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장도연은 “신인 때는 회사의 뜻을 따라갈 수밖에 없지 않았냐”고 물었고, 나나는 “그래서 오렌지캬라멜도 했다”고 언급했다.
나나는 “오렌지캬라멜은 제 취향이 아니었다.애프터스쿨이 저의 취향이었다.저의 성격과도 전혀 안 맞고 이름부터 마음에 안들었다.오렌지와 캬라멜이 어떤 조합인지 이해가 안 갔고 불만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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