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로이터) 통신은 이날 가자지구 내부 또는 외부에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수용하기 위한 "인도주의 통과 지역"(Humanitarian Transit Areas, 이하 HTA)이라는 대규모 수용소를 건설할 계획이 명시된 제안서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2월 11일 이후 만들어진 20억 달러 규모의 이 계획은 미국이 지원하는 가자 인도주의 재단(GHF)의 이름을 달고 있으며, 두 소식통에 따르면 (이 계획이) 트럼프 행정부에 제출됐고, 그 중 한 소식통은 최근 백악관에서 이 계획이 논의됐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이 제안에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어떻게 수용소로 이주할지, 또는 가자 지구 외부에 어디에 수용소를 건설할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았지만, 지도에는 이집트와 키프로스를 가리키는 화살표와 함께 '추가 목적지?'라고 표시된 지점들이 표시되어 있다"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외부로 이주시키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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