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밝힌 공식입장…"저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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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밝힌 공식입장…"저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가수 김장훈이 사칭 계정에 황당함을 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한 팬이 가짜 김장훈 계정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

가짜 계정은 "진짜 내 두 번째 계정"이라며 자신이 진짜 김장훈이라 주장했고, 해당 메시지를 받은 팬은 "가짜계정 꺼져"라는 답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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