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에게 ‘보이지 않는 울타리’가 돼주는 일, 그것이 국가가 실천해야 할 가장 근본적인 약속이다.
외교는 멀리 있는 국민에게 도달하는 일이며 국가는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곁에 있어야 할 존재다.
그것이 우리가 준비하고 실험한 ‘도달하는 외교’의 본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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