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본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오른손 투수 김민(26)의 합류 효과를 반겼다.
김민은 지난해 10월 31일 왼손 투수 오원석과의 맞트레이드로 SSG 유니폼을 입었다.
오원석은 지난 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 쾌투로 시즌 10승(3패)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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