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 '독도 해양 생물' 식별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공지능 AI, '독도 해양 생물' 식별한다

인공지능(AI)이 독도 주변 바다생물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산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독도 인근 해역에서 서식하는 주요 어류 10종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수과원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독도에서 촬영된 수중 영상을 AI 기술로 분석한 결과, 용치놀래기와 돌돔이 94.8퍼센트, 자리돔 93.7%, 말쥐치 92.6%, 놀래기 92.2%의 식별 정확도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