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감 있게 실천해 온 결과입니다.”.
신 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추진했던 주요 공약 사업 중 기억에 남는 일로 방치됐던 공간이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3일 28년간 닫혀 있던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가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성남물빛정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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