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밥, 아킬레스건염 이은 악재…수액 맞으며 버티는 일상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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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밥, 아킬레스건염 이은 악재…수액 맞으며 버티는 일상 "결국"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히밥의 팔이 담겨 있다.

앞서 히밥은 지난해 12월 종아리부터 발뒤꿈치까지 테이핑 한 사진을 공개하며 "아킬레스건염 걸림"이라고 부상 근황을 전했다.

반 년 만에 전해진 히밥의 근황에 많은 이들이 건강을 기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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