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신인 불펜 투수 정우주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정우주는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2승 3홀드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 핵심 불펜 자리를 꿰차며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는 베테랑 불펜 우완 김재윤과 포수 김도환을 콜업했고, KIA는 좌완 이준영과 우완 김현수를 1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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