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캡틴' 이금민(버밍엄시티)이 후배들에게 태극마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일본 대표팀의 하나 타카시는 "팀으로도, 개인으로도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게 목표이며 매 경기 100% 최선을 다해 우승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005년부터 개최된 동아시안컵 여자부는 올해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이 우승컵을 두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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