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캡틴, 레전드, 손흥민 생일 축하"…거취 여전히 불투명→"SON, MLS행 매력적으로 느껴, 감독 면담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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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캡틴, 레전드, 손흥민 생일 축하"…거취 여전히 불투명→"SON, MLS행 매력적으로 느껴, 감독 면담 후 결정"

영국 더선은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가 완료됐지만 MLS 이적은 거부할 것으로 보인다.LA는 당장은 손흥민을 영입할 수 없을 것이다.손흥민은 지금 단계에서는 미국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낮다.LA는 내년 1월이나 내년 여름까지 1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보도했다.

팀토크는 "손흥민의 미래는 솔직한 대화를 통해 기대해 볼 수 있다.MLS 이적은 1월에 재고려되거나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날 때쯤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하지만 그 전에 손흥민은 새로운 감독과 상의해야 할 것"이라며 "손흥민은 프랭크 감독과 대면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33세가 된 손흥민의 미래는 그들의 우선순위로 논의할 주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캡틴, 레전드,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한다"며 손흥민이 시그니처 세리머니인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과 유로파리그 우승 후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모습, 태극기를 두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해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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