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플로리얼? 김경문 감독 "KIA 3연전 마치고 결정"…한화 외인 타자 '행복한 고민' 본격 시작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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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토? 플로리얼? 김경문 감독 "KIA 3연전 마치고 결정"…한화 외인 타자 '행복한 고민' 본격 시작 [대전 현장]

김경문 감독은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대체 외국인 선수 루이스 리베라토에 대한 질문에 "고민을 많이 해서, 모레까지 3경기를 마치고 코칭스태프 미팅을 한 뒤 그 다음에 결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베라토는 8일 경기 전까지 12경기에서 50타수 21안타 2홈런 10타점 8득점, 타율 0.420을 기록 중이다.

플로리얼은 부상 전까지 65경기에서 70안타 8홈런 29타점 36득점 타율 0.27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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