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검사에서 적발됐던 프랑스 펜싱 선수가 "키스로 금지약물에 오염됐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진 덕에 징계 위기에서 벗어났다.
티뷔는 금지약물이 검출된 원인이 파트너였던 미국 펜싱 선수 레이스 임보든과의 키스라고 주장했고, FIE 징계위원회는 지난해 6월 티뷔에게 과실이 없다며 자격 정지를 별도로 내리지 않았다.
dpa와 로이터 통신은 이번 사건이 2009년 코카인 양성 반응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프랑스 테니스 선수 리샤르 가스케가 나이트클럽에서 한 여성과 키스를 통해 노출된 것이라고 주장해 징계가 일찍 풀린 사건을 떠오르게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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