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전력이 스페인 대정전 등 해외 정전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이번 달부터 오는 9월까지 2만5000여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해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에 노력한다.
특히 스페인 정전 사례처럼 전력망에 순간적인 전압강하가 발생하면서 대규모 재생에너지원이 동시에 계통에서 이탈하는 상황을 가정해, 전력망 안정성에 위협이 되는 복합 위기상황에 대한 수급비상 단계별(관심·주의·경계·심각)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수급비상 단계별 조치사항에 따라 고객 냉방기기 원격제어, 변압기 전압 하향조정, 긴급절전 수요조정제도 등 다양한 예비력 자원활용 방안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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