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엄마아기병원, 누적 분만 5000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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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엄마아기병원, 누적 분만 5000건 달성

이대엄마아기병원(병원장 박미혜)이 2019년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 모아센터로 문을 연 이후 누적 분만 5,000건을 달성하며 ‘저출산 시대 생명의 기적이 탄생하는 희망의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대엄마아기병원은 매월 평균 150~160건의 분만을 실시하며, 지난해 11월 분만 4,000건에 도달한 이후 6개월 만에 분만 5,000건을 달성했다.

이대엄마아기병원은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병원으로 고위험 산모와 태아,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산과뿐만 아니라 소아 관련 전문과 의료진들 모두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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