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류승우 기자┃우여곡절 끝에 정규투어에 복귀한 박혜준이 데뷔 4년 만에 KLPGA 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박혜준(24)이 프로 데뷔 4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그녀의 투어 73번째 대회 출전에서 거둔 첫 번째 승리로,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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