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대체 발탁' 정승원 "멀티플레이 능력이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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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대체 발탁' 정승원 "멀티플레이 능력이 강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 발탁된 정승원(28·FC서울)이 생애 첫 A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소감을 전했다.

정상훈련조는 어제 대체 발탁으로 합류한 정승원을 포함한 15명이 론도(볼돌리기), 포지셔닝 패스 훈련을 실시했으며, 이후 두 팀으로 나눠 스몰 사이드 슈팅게임을 통한 실전훈련으로 마무리했다고 한다.

정승원은 이날 훈련 후 축구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A대표에 발탁돼) 너무 좋았다.부담도 있지만,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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