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재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청북도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대학생 글로벌 해외연수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현장 경험 확대에 나섰다.
박용석 총장은 “60일간의 연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학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알찬 연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학생 글로벌 해외연수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전문대학으로서의 국제화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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