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김경문 감독은 "폰세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뛸 때보다 여기서 많이 던졌다.전반기에 충분히 많은 이닝을 끌어줬다"며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나설 수도 있지만, 한 번 쉬어줄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경기가 없던 7일 와이스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한 한화는 8일 투수 정우주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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