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과학문화센터 옛 모습.
20년 이상 방치됐던 유성구 도룡동 옛 대덕과학문화센터 부지에 공동주택 건설사업이 본격화된다.
8일 대전시와 유성구에 따르면 GS건설은 유성구 도룡동 382번지 일원 연면적 7만 7633.8㎡에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세대(4개 동)와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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