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주장 이금민은 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대표팀에 어린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다.이들이 태극마크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이금민(31·버밍엄시티)은 후배들이 태극마크의 무게와 책임감을 깨닫기를 바란다.
이금민은 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대표팀의 어린 후배들에게 축구에 대해 조언하진 않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