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일터 조성사업'이다.
장애인 가족을 둔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를 신설한 점에서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박정욱 대표는 "사업참여를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가 크게 증가하면서 좋은 일터, 좋은 가정, 좋은 인재의 삼박자를 맞춰가는 마중물이 되었다"며 "단순한 복지 혜택을 넘어 직원 개개인의 삶의 맥락에 맞는 근무환경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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