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유리가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을 통해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로 파격 변신에 도전한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를 담은 영화다.
김태리의 아역으로 등장한 영화 '외계+인' 시리즈를 통해 아빠 역의 김우빈과 진한 부녀 케미를 펼치며 존재감을 발산한 최유리가 '좀비딸'에서 조정석의 딸 수아 역으로 다시 한번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