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밤에는 불이 들어오지 않는 지역들도 많습니다." 인공지능(AI) 발전으로 일상의 대부분이 자동화된 21세기지만 인도네시아에는 아직 판자촌에 살며 등불 하나에 의지해 밤을 보내는 이들이 있다.
지난달 30일 찾은 인도네시아 람풍의 땅가무스 수력발전소.
땅가무스는 수마트라섬 최남단에 위치한 지역으로, 람풍 공항에서도 차로 6시간 이상 소요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