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송♥' 노사연, 며느리가 반길 시어머니 "子 내 것 아냐, 참견 NO"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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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 노사연, 며느리가 반길 시어머니 "子 내 것 아냐, 참견 NO" (원더풀)

가수 노사연이 미래 며느리가 생긴다면 결혼 생활에 참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사연은 "결혼하자마자 얼마 있다가 '결혼이 뭔지 알았으니 집에 가겠다'고 했다"며 "결혼이 너무 힘들더라.

"저도 시엄마가 될 나이가 됐다"는 노사연은 "아들이 한국 나이로 서른 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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