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미드필더 이승원이 2025시즌 6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이승원이 2021년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이 신설된 뒤 김천 선수로는 최초로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국적,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에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3시즌 이후 데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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