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참치 자원 고부가가치화”…블루푸드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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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참치 자원 고부가가치화”…블루푸드 전략 제시

블루푸드(Blue Food)로 불리는 수산물 기반 식품은 영양학적 가치가 높고, 다른 축산물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어 지속가능한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기웅 동원F&B 식품과학연구원장이 연사로 나서 참치의 영양학적 특성과 기능성 소재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기웅 동원F&B 식품과학연구원장은 “참치는 단백질 식품을 넘어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겸비한 미래 식품”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수산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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