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요.(웃음) 차 안에서 계속 기다리면서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요.
이번 전시에서 각자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을 꼽는다면요.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어떻게 보면 ‘행복한 그림’이라고 할 수도 있고, 달리 보면 ‘외면이 많은 그림’이라고도 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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