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최대 격전지인 3선에 도전장 내민 서민우-김봉수, “제 축구인생은 이제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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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최대 격전지인 3선에 도전장 내민 서민우-김봉수, “제 축구인생은 이제 시작이죠”

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서민우(왼쪽)와 김봉수는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E-1 챔피언십 1차전에서 A매치 데뷔에 성공했다.

힘겨웠던 초년병 시절을 딛고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대표팀에 승선하겠다는 의지다.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기회를 잡은 서민우(27·강원FC)와 김봉수(26·대전하나시티즌)은 반드시 대표팀에서 자리를 잡겠다는 각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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