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TOUGEN ANKI)’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게임을 오는 9월 ‘도쿄게임쇼 2025(Tokyo Game Show 2025)’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컴투스는 올해 도쿄게임쇼에서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공개하고, 글로벌 유저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게임으로 개발 중인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는 동명의 인기 만화 시리즈를 원작으로, 올해 7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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