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인근 LG유플러스 대리점에서는 아이폰15 512GB 모델을 출고가 199만1000원인 아이폰16 Pro 512GB로 교체할 경우 번호 이동(60만 원), 기기 반납(50만 원), 전용 신용카드 발급(60만 원) 조건 충족 시 최대 17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3월 출고가 163만9000원이었던 갤럭시 S25 엣지 512GB 모델은 SK텔레콤에서 LG유플러스로 번호와 기기를 동시에 변경할 경우 추가 부담금 없이 교체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SK텔레콤에서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대리점 자체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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