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어르신 전용 헬스장'을 동작문화복지센터 1층에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65세 이상의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25대의 운동기구를 갖췄으며 전문 강사 2명이 상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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