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식품안전 업체인 네오젠코리아가 글로벌 위상이 높아진 K-푸드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나선다.
손병익 네오젠 아시아태평양 총괄부사장은 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안전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식품산업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식품 관련 업체를 상대로 식품안전·동물안전·유전체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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