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에도 ‘멀었다는’ 이동경, ‘만족 없는’ 주민규… 늦은 만큼 누구보다 더 간절한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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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에도 ‘멀었다는’ 이동경, ‘만족 없는’ 주민규… 늦은 만큼 누구보다 더 간절한 월드컵

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동경(왼쪽)과 공격수 주민규는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E-1 챔피언십 1차전에서 나란히 득점했지만,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이동경은 “4년 만의 A매치 득점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지만, 월드컵이라는 꿈을 위해선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경은 “대표팀에서 경쟁도 중요하지만, 훌륭한 선수들이 많기에 항상 배우고 있다.계속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면서 끝까지 월드컵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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