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전문 농업회사법인 닥터애그는 팽이버섯에 특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생산성과 품질 측면 모두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닥터애그는 데이터 기반으로 자동화 농업 운영을 추구하는 스마트팜 솔루션 기업이다.
2018년 스마트팜을 처음 도입한 닥터애그는 자동화,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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