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 "차 산업·관광·콘텐츠 연계 고부가가치 전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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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차 산업·관광·콘텐츠 연계 고부가가치 전략 강화"

보성다향대축제 방문객들이 함께 차를 덖고 있는 김철우 보성군수./보성군 제공 김철우 보성군수가 8일 "보성말차는 맛과 향, 품질 면에서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이 있는 상품"이라며, "녹차에 이어 말차 하면 '보성'을 떠올릴 수 있도록, 차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전략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봇재'는 한국차박물관, 차밭, 율포솔밭해수욕장 등 관광지와 인접한 관문형 거점으로, 건물 2층 그린다향 카페는 지역 특산 말차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선보이며 보성다운 감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잡고 있다.

'그린다향' 카페는 ▲말차소프트아이스크림 ▲말차라떼 ▲말차아이스크림라떼 ▲말차크림라떼 ▲말차흑당버블 ▲말차고구마라떼 등의 보성말차 음료를 자체 개발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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