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은 호생관 최북과 조선왕조실록의 적상산 사고(史庫) 이안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로 묶은 웹툰을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이 웹툰은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무주 출신의 작가 최북의 삶, 묘향산 사고에 있던 조선왕조실록을 무주의 적상산 사고로 옮기는 과정과 이를 지켜낸 백성들의 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 웹툰과 영상물은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무주군 홍보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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