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억원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현실화 안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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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억원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현실화 안 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00만 달러(약 68억 원)에 미국의 영주권을 살 수 있는 '골드카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법제화 노력을 하지 않아 현실화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만약 현행 EB-5 비자 제도가 폐지돼서 대기 중이던 기존 신청자들을 제치고 골드카드 신청자들이 비자를 우선해서 받게 된다면 법적 다툼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게 변호사들의 지적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러트닉 장관이 골드카드 비자에 대해 과장된 전망을 내놓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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