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5월 서울장미축제 301만명 방문…경제효과 203억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랑구 "5월 서울장미축제 301만명 방문…경제효과 203억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5월 16~24일 열린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에 301만명이 방문했고 직접 경제효과가 약 203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를 슬로건으로 장미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이 기간 구민 7천776명과 161개 지역단체가 직접 축제에 참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