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 소속 여가수 자택 무단출입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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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 소속 여가수 자택 무단출입 ‘무혐의’

래퍼 산이가 소속 아티스트 레타의 주거지에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 재물 손괴 등 혐의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 캡처본에는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산이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주거침입, 공동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는 사실이 공지됐다.

레타는 산이와 소속사 관계자 정 모씨를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닉 등의 혐의로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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