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주년 하나원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양한종씨 등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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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주년 하나원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양한종씨 등 헌액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8일 개원 26주년을 기념해 기부자·봉사자 초청 행사를 열고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제막했다고 밝혔다.

하나원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통합을 위해 탈북민 지원에 기여해온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통일과 통합의 의지를 다지려는 목적으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원 26주년 행사에는 하나원 교육생과 탈북민의 국내 정착을 위해 애쓴 기부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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