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후배 女가수 주거침입·재물손괴 '무혐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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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후배 女가수 주거침입·재물손괴 '무혐의' 결론

산이(40)가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소속사 후배 여자 가수에게 피소된 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산이(왼쪽), 레타(사진=페임어스) 산이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직접 사실을 알렸다.

앞서 산이가 설립한 음악 레이블 페임어스 소속 중국 가수 레타(23)는 지난 3월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닉 등의 혐의로 산이와 소속사 관계자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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