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헬스뉴트리션,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푸드테크 적용 사례로 ’셀렉스 썬화이버 및 디벨롭(비타민D)’ 발표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은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산업체 세션 ‘푸드테크와 헬스케어의 융합: 정밀 진단에서 임상 적용으로의 발전(The Convergence of FoodTech and Healthcare: Advancing from Precision Diagnostics to Clinical Applications)’을 후원하고, 디지털 기술과 기능성 식품을 접목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례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인 ‘디아비전’의 이석용 대표는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 진단 기술을 적용한 ‘셀렉스 디벨롭 비타민 D 신속 테스트 키트’를 사례로 소개하며, 진단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있어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식품과학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은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진단-예측-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건강관리 모델을 가능하게 한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