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하반기 가계대출 관리 시작…농협 '비상', 신한·하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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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하반기 가계대출 관리 시작…농협 '비상', 신한·하나 '여유'

상반기 가계대출이 이미 목표치를 초과한 NH농협은행은 하반기 대출 여력에 제약이 불가피한 반면 상반기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신한·하나은행은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금융당국은 당초 올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을 예상 경상성장률(3.8%) 이내로 관리하고 은행권 가계부채 증가율을 1~2% 수준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두 은행은 하반기 대출 운용에 상대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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