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에 따른 불안이 인간관계와 출산 등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막기 위한 심리지원 체계를 정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심민영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장은 8일 질병관리청과 대한예방의학회가 서울스퀘어에서 연 '기후보건포럼'에서 '기후변화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이렇게 발표했다.
그는 "이제는 기후보건영향평가에 정신건강 지표와 미래 예측 분석이 명시적으로 포함돼야 한다"면서 "기후재난 심리지원 체계 정립과 지역 기반 정신건강 서비스 확충, 기후재난 후 심리 영향에 대한 표준화된 평가 도구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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