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스티로폼 알갱이, 악취도 '풀풀'...경기지방정원 사업, 구거정비 제외 '논란' [현장,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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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스티로폼 알갱이, 악취도 '풀풀'...경기지방정원 사업, 구거정비 제외 '논란' [현장, 그곳&]

“경기지방정원 조성사업에 악취를 풍기고 있는 구거(溝渠·작은 도랑) 정비사업이 제외됐다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경기도가 1천억여원(국비 82억여원 포함)을 들여 추진 중인 경기지방정원 조성사업이 25일 착공을 앞두고 있지만 구거정비사업이 빠져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최찬규 시의원도 “도가 경기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구거정비사업을 포함하지 않은 건 안타깝다”며 “주민들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이 추진되길 주민들과 함께 희망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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