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58·스페인)이 2개월 연속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6월에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했다.
승점 수확이 쏠쏠한 덕분에 8일 현재 K리그1에서 13승6무2패, 승점 45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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